“공무원은 민간업자와 도의원은 공무원과 놀아나고(?)..자알 돌아간다”

공무원, ‘의원이 부르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민간업자, ‘공무원이 부르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척결해야

2023-11-01     김태홍

공무원과 민간업자, 그리고 도의원과 공무원 사이의 유착은 사라져야할 부분이다.

공무원은 민간업자로부터 부당한 특혜를 제공받고, 도의원은 공무원을 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는 것은 척결대상이다.

공무원과 민간업자, 도의원과 공무원 사이의 유착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이 부패에 연루될 경우, 엄중한 처벌을 통해 공직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

따라서 민간업자의 공직자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민간업자가 공직자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절차를 거치게 해야 한다.

청렴을 위해 명함에 휴대폰번호를 넣지 않고 있는데 소가 웃을 일이다.

특히 도의원과 공무원 사이의 유착도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입히는 행위이다. 이러한 유착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정치권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공무원과 민간업자, 도의원과 공무원 사이의 유착은 단순한 비리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유착은 공직사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공무원이 민간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거나 부당한 특혜를 제공받게 되면, 공무원은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도의원과 공무원 사이의 유착도 정치적 목적을 위해 공직을 이용하는 행위로 척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문득 ‘당신이 부르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노래가사가 생각이 난다.

공무원들은 ‘의원님이 부르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민간업자들은 ‘공무원이 부르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를 척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