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조기정착에 총력

2013-01-13     이재익 시민기자

 

제주시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홍순택)와 통장협의회(회장 우덕일)는 지난 10일 음식물 종량제 정착을 위해 적극 앞장서 나가기로 결의했다.


특히 통장협의회에서는 단독주택 10,000세대를 가가호호 방문, 전단지와 종량제 봉투1매씩 가정에 나누어주는 등 종량제 봉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일도2동은 지난해 환경 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됨을 자축하며 음식물 종량제 조기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