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주.현명관 무소속 후보 단일화 합의

2010-05-22     김태홍 기자



강상주.현명관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후보 측은 "구태 정치가 부활해선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제주의 변화와 발전이란 대승적 차원에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