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예비후보, 워킹맘 생활여건 개선 2014-05-09 김태홍 기자 제 10선거구(연동갑) 도의원에 출마하는 양영식 예비후보는 여성이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살림도 직장생활도 잘하는 슈퍼우먼으로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다.양 예비후보는 “여성이 경제활동이 늘어나고 있지만 비전문적인 분야가 많고 가사부담, 자녀교육까지 책임지고 있는 워킹맘은 너무 힘들어 하고 있다”고 말했다.양 예비후보는 “어느 워킹맘의 얘기처럼 오죽하면 ‘이모복이라도 있었으면...’ 이라는 말이 나온다”며 “워킹맘 생활여건을 개선시키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