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바오젠 거리의 활성화”

2014-05-16     고현준 기자

 

“바오젠 거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제10선거구(연동갑) 도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양영식 후보는 “문화는 한 시대를 풍요롭게하는 영양제, 비타민이고 그 자체가 추진력을 갖고 있는 사회적 힘”이라며 “바오젠 거리의 활성화”를 공약했다.


양 후보는 “바오젠거리는 무늬만 문화의 거리”라며 “문화의 거리라는 이름에 걸맞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관심 그리고 행정적인 지원이 함께 병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한 양 후보는 “민관협의체구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