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목장 특성화 사업 정상추진

도, 중산간 초자원 보호와 축산농가 소득 증대 기여 목적

2010-07-20     고현준 기자




중산간 마을공동목장의 활용도 제고와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마을공동목장특성화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제주측별자치도는 이 마을공동목장 특성화사업은 초식가축 사육의 기본이 되는 소중한 초자원을 보호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여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목장별 여건에 부합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휀스시설, 급수장, 목책시설 등을 지원, 생산비 절감을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도 사업은 연초 9개 마을공동목장으로부터 사업신청을 접수, 현지를 확인하고 사업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5개 마을공동목장에 대해 대상자 선정 사업을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1/4분기에 사업을 착수하여 상반기중 3개소를 완료,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2개소는 9월 준공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앞으로 도에서는 마을공동목장의 초지이용 극대화를 통해 경관유지 차원에서 상급초지로 관리토록 하고 방목을 통한 관광과 연계한 공동목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