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 청소년지도協, 해외문화 탐방

2014-09-18     제주환경일보

 

제주시 도두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경환)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 간 중국 북경에서 관내 청소년 및 회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탐방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이번 탐방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외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작년 첫 탐방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1회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외문화탐방사업을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