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 전국체전 대비 해안도로변 계절화 식재

2014-10-22     제주환경일보

 

제주시 이호동(동장 오기종)은 지난 21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및 공공근로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체전대비 꽂길 조성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이호동은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환영분위기 조성하기 위한 계절화 금잔화 3,000여본을 해안도로변에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