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 10월 마지막 날 ‘끌림소리’공연

2014-11-05     이재익 시민기자

 

제주영지학교(교장 이행운)는 지난달 31일 교내 체육관에서 ‘기타연주 동아리 끌림소리(회장 진창희)’의 공연이 있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타와 우쿨렐레 등의 현악기와 아름다운 하모니가 함께 어우러져 멋진 노래들을 선물했다.

이날 추억의 노래와 학생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비롯해 10여곡의 노래로 10월의 마지막 날을 멋지게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