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객 언어 불편 해소 나선다

2015-07-10     김태홍 기자

제주자치도가 언어불편 없는 관광제주 만들기에 나선다.

제주도와 (사)비비비(BBB)코리아는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언어불편이 없는 관광제주 만들기 캠페인’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인관광객들은 ‘언어소통 문제’를 가장 불편한 점으로 꼽고 있다.

이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인 성산일출봉을 중심으로 성산포여객터미널, 바오젠거리 등에서 언어 불편없는 관광제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