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주요도로변 꽃길 조성용 씨앗 파종

2015-08-20     제주환경일보


표선면(면장 오임수)은 최근 관내 양묘장에 번영로, 일주도로변 및 공한지 꽃길 조성을 위한 씨앗을 파종했다.

표선면 관계자는 “지역을 찾는 올레꾼 및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도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하여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자체 양묘장에 메리골드 200,000본 금잔화 200,000본 멘드라미 150,000본 씨앗을 파종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