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2년 연속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배출
2015-11-26 고현준 기자
그동안 남녕고등학교는 과학중점학교로 대한민국 최고 과학인재 산실로 이름 높아 전국에 과학 명성을 떨치고 있다.
남녕고등학교는 과학창의분야 대회에서 제주는 물론 전국을 석권하는 등 전국과학중점학교로서의 위상이 높고 실적도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열린 2015 대한민국 인재상에 3학년 고민성 학생이 수상했다는 평가다.
고민성 학생의 주요실적은
- 2014 ISEF 국가대표
- 2015 SSH 국가대표
- 2013 STEAM R&E 페스티벌 최우수상(전국 1위)
- 2013 한국청소년과학창의대회 우수상(전국 2위)
- 2014 전국과학중점학교 학생연구발표회 은상(전국 2위)
- 소록도봉사활동 142시간 등 봉사활동 등이다.
한편 작년 '2014 대한민국 인재상'에는 3학년 김민성 학생이 수상한 바 있다,
김민성 학생의 주요실적은
- 제5회 대한민국 미래과학자 해외석학 방문프로그램’ 참가 제주 대표
- 제15회 국제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예선대회 특별상 (2위) 수상
- USA College Board 주관 ‘2014 Advanced Placement Program’ 참가(AP)
- 2014 KAIST 영재교육센터 여름 캠프 물리 5레벨 수료,
- 2014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자 대회 고등부 장려상 수상
- 소록도봉사활동 140시간 봉사활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