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규 예비후보, 도민을 위해 늘 함께 하겠다

2016-01-01     김태홍 기자

제주시 을 선거구 새누리당 현덕규 예비후보는 2016년 새해 첫날인 1일 ‘창조와 지혜’를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해를 맞이해 “제주도민들이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힘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동영상 새해 인사말을 통해 “제주도민의 도약을 위해 늘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제주도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도리이나 일일이 찾아 뵐 수 없어 이렇게 동영상으로나마 도민들께 인사를 전하게 됐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