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윤, 31일 개소식.. 본격 세몰이 시동

2016-01-28     고현준 기자

 

양창윤 예비후보(59, 새누리당 제주시갑)는 27일 오는 31일 오후3시 제주시 연동 신광로터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명칭을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도민우선 캠프’로 명명 했다고 밝혔다.

양창윤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현경대, 변정일 두 제주출신 전 국회의원이 참석하고,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