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 소재 아파트 추락 추정 10대男 중태

2016-09-30     김태홍 기자

29일 오전 9시47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에서 A군(18)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군은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