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표선면 양돈장 돼지열병 의심항체 '음성'

2016-10-01     장수익 기자

 

지난달 29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J양돈장에서 발생한 돼지열병 의심항체는 음성으로 판명됏다.

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표선리 양돈장에서 검출된 돼지열병 의심항체는 최종적으로 음성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동안 이어져온 해당 농장의 돼지 이동제한조치는 이 날자로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