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초, 배추흰나미 애벌레 한살이 관찰

2017-06-13     김태홍 기자

하도초등학교(교장 이정란) 3학년 어린이들은 5월 초 부터 학교 텃밭의 무농약 재배식물을 이용하여 교육과정 상의 곤충의 한살이 중 배추흰나비 애벌레의 한살이를 관찰했다.

어린이들은 6월 초까지 총 한 달 동안 배추흰나비 알에서 애벌레로의 변환, 4번의 탈피를 거쳐 번데기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꼈다.

특히 학교 텃밭의 여러 채소들은 애벌레의 먹이로 삼아 무럭무럭 크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다.

하도초는 학생들은 '잘 살아~'하고 소리치며 함께 배추흰나비를 날려 보내면서 아쉬움과 보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