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서 관광버스 전도...19명 부상
2017-10-05 김태홍 기자
이 사고로 박모씨(59.경기도)가 얼굴을 다치는 등 관광객 6가족 19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119 구급차와 서부소방서 재난버스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는 버스기사와 안산에서 온 관광객 등 총 20명이 타고 있었으며, 버스가 넘어지자 모두 자력으로 버스를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박모씨(59.경기도)가 얼굴을 다치는 등 관광객 6가족 19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119 구급차와 서부소방서 재난버스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는 버스기사와 안산에서 온 관광객 등 총 20명이 타고 있었으며, 버스가 넘어지자 모두 자력으로 버스를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