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추석명절 연휴기간 불법광고물 대대적 정비

2017-10-11     김태홍 기자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이택)는 추석명철 연휴 기간 동안 관내 주요도로변 및 상가(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건설관련 분양업체에서 추석 연휴기간을 이용해 전봇대 및 가로수 등에 불법적인 현수막을 게첨, 보행과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어 정비했다.

연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도, 단속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 및 정비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