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도 걷는다(21)"..'비밀의 길'을..(2) "나도 걷는다(21)"..'비밀의 길'을..(2) (1번에서 계속) 지미봉은..가파르지만 길지 않아 20여분이면 정상에 오른다.정상에서는 360도 전망이 가능하다는 올레설명이 붙어 있었다.그 옆 또다른 설명이 재미있다.주의.."뱀이 출몰할 수 있으나 주의 ..진드기 주의' 지미봉은..표고 166m,비고가 160m쯤 되는 가파르게 경사진,북향으로 말급진 분화구가 있는 오름이며,산의 등성이는 원뿔 모양의 "순례길, 나도 걷는다" | 고현준 기자 | 2017-04-12 20:21 "나도 걷는다(21)"..'비밀의 길'을..(1) "나도 걷는다(21)"..'비밀의 길'을..(1) 올레꾼에게는 올레꾼만이 갖는 몇 가지 특권이 있다.올레길 만큼은 언제나 항상 어디든 누구나 걸어서 갈 수 있다는 것과 올레길에서 만난 올레꾼과의 공감하는 대화, 그리고 올레길에서는 내가 걷고 싶은 만큼만 걸을 수 있다는 것.그리고 구애받지 않는 걸음걸이로 가고 싶은 만큼만..쉬고 싶을 때는 아무 때나 쉴 수 있다는 것.더욱이 이 올레길은 건강을 위한 힐링의 "순례길, 나도 걷는다" | 고현준 기자 | 2017-04-12 20:2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