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 서귀포소방서(서장 임정우)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 대보름 기간 동안 달집 태우기와 풍등 등 화재위험요인의 증가에 따라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서귀포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정월 대보름 행사장 내 달집 태우기 시 소방력을 고정배치하며,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합동으로 수시 행사장 안전순찰을 실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 예방할 계획이다.
서귀포소방서장 임정우는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가 발생하는 불상사가 없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원장 김창세)은 25~26일까지 자치경찰 교통행정 실무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통신호체계와 시스템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 △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시각․청각장애인이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올해 맞춤형 TV를 보급하기 위해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보급되는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
제주특별자치도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비전으로 2024년 노인복지 및 고령사회 시행계획을 마련, 올해 총 1,586억 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고령친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센터장 김재희)는 25일 오후 2시 30분 복지이음마루 스페이스A 대강당에서 제8기 어르신정책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