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서식하는 수많은 조류들의 분비물, 다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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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서식하는 수많은 조류들의 분비물, 다 어떻게 되었을까.."
  • 한상관
  • 승인 2020.03.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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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2))“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2))“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의 정의와 물에 관한 기초지식의 해설

 

한상관 소장

 

지구에서 하루에 증발되는 물의 총량은 약 1조톤 정도가 된다고 한다.


본 연구자는 물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분자들이 초극미립자로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는 것이며 이 '물 분자'들이 액체 또는 기체 상태로 변하였다가 물 속 또는 대기 중에서 다시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여  '물 분자'가 되는 것 이라고 정의 하고자 한다.

즉 '물'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과 자연물질들이 육상과 대기권에서 분해되고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과정을 통하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의 형태로 완전하게 분해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의 기초물질이 되며, 이러한 분해과정을 통하여 탄생되는 “ 물 분자” 들이 물 속 또는 대기 중에서 다시 결합하여 '물'이 된다고 정의 하고자 한다.

즉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와 생명체들이 자연에 존재하는 다양한 작용들에 의해 분해되어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며, 초극미립자로 변형된 이들 '물질'이 '중력의 작용'으로 인해 대기 중으로 상승됨과 동시에 암흑물질 즉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물질들과 만나면서 이루어지는 물질 결합작용과 물질 뭉침 작용을 통하여 비중이 무거워짐과 동시에 비 또는 눈이나 우박의 성분으로 변하여 지표면으로 떨어지면서 '물'로 변하는 것이다 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모든 물체와 생명체들은 영원히 그 형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생명체를 가진 모든 유기체들은 영원히 그 생명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또한 죽지도 말고 영원히 변하지도 말아야 하며 분해되지도 말아야 하며 호수 또는 강 또는 바닷물이 오염되거나 증발이 되지 말아야 하며 눈도 비도 우박도 오지 말아야 한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지구상에 서식하는 조류들의 숫자는 무량대수이다

이들 조류들이 수십억년 동안 배설하여 놓은 분비물들은 과연 무엇으로 변하였을까?
정답은 물 분자로 변하였다 라는 사실이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새들이 배설한 분뇨들은 영원히 변하지 말고 화석상태로 존재하여야 한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연의 순환 작용으로 인해 생명이 태어나고 죽는 것이며 생명이 태어날때에 물이 없으면 생명이 절대로 태어나지 못하는 것 또한 물이 발생 시키는 불가사의한 작용 때문인 것이다

물은 물질 분자들이 분해되어 이루어진 유체성 물질성분을 가지고 있는 유체성 물질분자로 구성된 물질분자이기 때문에 중력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느 대학의 유명한 환경 학자 분은 제가 질의하였는데 물분자는 질량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저에게 공개적으로 단변한 분이 있으나 그분의 실명을 거명하지는 않겠다.

물의 근본도 모르는 이러한 분들에게 교육받은 환경 학자들과 공무원 제자들이 있기 때문에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내면서 대용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수질정화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백년하청일 뿐이다

물질은 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력의 지배를 당연히 받고 있는 것임으로 중력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오염물질과 물 분자를 아주 손쉽게 분리 해 내어 물속에 함유된 오염물질을 자연 정화 시킬 수가 있는 자연법칙을 이해한다면 전세계에 존재하는 물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가 있다.

물 성분을 가지고 있는 물 분자가 중력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면 물에 오염물질이 들어 갈수도 없고 오염물질이 함유된 하천수가 존재하지 말아야하는 모순 된 논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물에 대하여 연구 하여 온 모든 분들의 기본적인 생각들은 오염된 물을 살려 내기 위해서는 하수처리장과 같은 기계 장치를 필히 거쳐야만 오염된 물을 살려 낼 수 있다는 아주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모든 물질과 물체는 중력의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을 이해를 하면서도 물 분자가 중력의 지배를 받지 않거나 받지 못 할 것이라는 막연한 논리를 확실하게 인식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물을 막으면 썩는 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물 분자들도 비중과 질량을 가진 유체 물질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중력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는 사실적인 논리의 기초를 인식하고 나면 물을 막은 상태에서 물을 막아 놓은 수문의 하단부를 통하여 하천의 상류에서 유입되는 수량 만큼만 유입수를 배출하여 주기만 하면 오염된 하천수가 왜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가에 대한 작용을 논리적으로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물 분자는 H2O 즉 수소2개와 산소1개가 결합하여 있는 물질이라는 막연한 논리를 가지고 있다.

이 논리대로라면 산소가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살려 내기 때문에 오염된 하천수가 존재하지 않아야하며 물속의 용존 산소함유량이 33% 이상이라는 논리가 존재하여야 하나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러한 잘못된 규정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편견으로 인해 환경학자들과 환경단체에서 물을 막으면 썩기 때문에 물을 막으면 절대로 안 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이 어떻게 생성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물의 근본과 물의 기본도 모르면서 물 학문을 가르치고 있는 환경 학자들에게 잘못 배운 일부의 환경학자들과 환경단체들이 물을 막으면 썩는다는 정의적 독점력을 가지고 환경의 세계를 왜곡하여 지배하면서 국가의 환경예산을 낭비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잘못 배운 환경 지식을 가지고 있는 환경 단체 임원들이 물에 대한 정의적 사명감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물에 대한 과학적인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 하였던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물과 관련이 있는 학자와 환경단체들과 공직자분들은 초극미립자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물 분자의 질량과 비중이 각각의 물 분자 개체마다 다르며 그리고 이에 따라 작용하는 중력의 작용이 각각의 물 분자 개체마다 절대적으로 다르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알아야만 본 연구자가 주장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국가가 될 수 있다.

일례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물의 상층부에 떠있는 물들이 깨끗한 물로 알고 있는데 물 분자들도 각각의 미립자 개체 마다 중력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 분자들이 물의 상층부에 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이해하고 나면 이러한 생각이 절대적으로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즉 물은 각각의 초극미립자 상태의 별개 개체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물질분자들의 결합체라고 주장하는 본 연구자의 논리가 틀리다면 구름이 생성되지 말아야 하며 비도 오지 말아야 하고 눈이나 우박도 오지 말아야 한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 되는 것이다.

 

(이 내용 계속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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