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으로 오염된 하천수, 깨끗한 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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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으로 오염된 하천수, 깨끗한 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 한상관
  • 승인 2020.03.25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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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4))“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산지천(사진=한상관 소장 제공)

 

물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분들과 환경단체들과 관련 학자들이 현재까지 알고 왔던 물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바꾸지 않으면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내는 것은 요원할 뿐이다

뿐만 아니라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과학적인 논리를 수자원정책과 환경정책에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에너지의 완전한 자급자족 시스템의 구축은 물론 물의 오염과 기근으로부터 완전하게 해방되는 것은 요원해 질 것으로 사료된다.

오염된 물을 살려 내면서 동시에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전체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조달 할 수 있는 수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자원을 이용한 무한대의 에너지 생산 정책을 도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먼저 본 논문의 원리를 시행하여 증명 받고 난 후 세월이 한 참 지난 후에 우리나라는 그 때 부터 본 논문의 논리를 수자원정책과 환경정책에 도입하는 오류가 발생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중력의 작용을 이용하면 아무리 강한 독성을 가진 물질들과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깨끗한 하천수로 완전하게 살려 낼 수가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여 주기 바란다.

일부의 환경 단체 또는 물과 관련된 학자 분들은 물속에 함유된 물질분자들과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물 분자의 질량과 비중에 따라 중력의 작용이 발생 하도록 유도하여 주면서 동시에 오염된 하천수를 먹을 수 있는 물로 만들어주는 어도 겸용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설치하면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 낼 수 있다는 사실적 논리에 대하여 거부반응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이 논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자연에 존재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여러 가지 작용들과 현상들에 의해 아무리 강한 독성을 함유한 하천수라 하여도 결국에는 자연 정화되어 물 분자가 된다는 논리적 사실을 인정하게 될 것을 사료된다.

또한 오염물질을 대량을 함유하고 있는 바닷물이 증발되어 물이 되는 것이라는 사실과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자연적인 작용에 의해 깨끗한 물로 정화되기 때문에 지구상에는 깨끗한 물들이 더 많이 존재한 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나면 본 논문이 전달하는 의미성을 이해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물 관련된 모든 분들은 지금 까지 인식하여 왔던 상식들을 모두 던져버리고 물 분자가 중력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중력의 작용을 이용하면 아무리 강한 독성을 함유한 하천수와 최악으로 오염된 하천수라고 하여도 깨끗한 물로 만들어 낼 수가 있다는 사실에 대한 기본적인 작용들을 새롭게 인식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

또한 더 많은 연구를 통하여 본 논문보다도 더 좋은 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줄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물은 오염이 가중되면 가중되는 현상들이 즉시 나타나기 때문에 절대로 거짓 상태를 표현 하지 못한다는 진실의 진리를 이해해야만 이 논문의 진리성을 이해 할 수가 있다.

커피포트에 물을 끓일 때 뽀글뽀글 소리가 나는 것은 원적외선과 물 분자가 만나면서 폭발하는 물질폭발작용 때이라는 진실의 작용을 이해한다면 본 논문이 추구하는 진실의 가치를 이해 할 수가 있다고 생각 한다.

어느 대학 교수와 같이 물 분자는 질량이 없다 라고 주장하는 그런 모순적인 생각을 가지고 제자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는 학자들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학자분들은 물 분자들이 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분자가 대기중으로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빗물이 되고 눈이되고 우박이 생성된다 라는 물의 순환과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성을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지 않은 모든 물질들은 분해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한다는 논리의 정의

 

화약은 한번 폭발하면 그 기능이 상실되기 때문에 두 번 다시 폭발하지 못한다.

강한 독성을 가진 청산가리나 다이옥신 또는 페놀과 같은 독극물들이 물로 유입되면 물 분자와 독극을 가진 물질 분자들 사이에서 물질촉매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면서 독극물의 분자구조가 살아질 때까지 연속적인 물질폭발작용을 통하여 완벽하게 파괴시켜서 중화 시켜버리기 때문에 독극물의 분자구조가 물 분자로 변하면서 깨끗한 물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이 틀리다면 지금 까지 존재하여 왔던 모든 독극물들은 영원히 그 분자구조의 구조가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현재 까지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또한 한번 폭발한 폭탄이 또 터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며 모든 독극물들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하여 하천으로 유입되어 물과 같이 섞여 있기 때문에 그 물을 먹는 사람들은 모두 독극물에 중독되어 죽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아무리 강하고 독한 독성을 가진 물질이라 하여도 그 물질이 물로 유입되는 순간부터 그 물질들과 물 분자 속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분자들과의 사이에서 물질마찰작용과 물질촉매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발생되면서 강한 독성들을 모두 중화시켜버리는 자연적인 작용으로 인해 독성의 존재 자체가 영원히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깨끗한 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의 진리를 이해해야만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 낼 수가 있다고 사료된다.

원자폭탄으로 인해 쑥대밭이 되었던 히로시마가 세월이 지나면서 여러 가지 작용들에 의해 방사능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현재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것이다.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는 동안에 독성물질들들이 자연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물질 분자들 사이에서 발생 되는 자연적인 여러 가지 작용들로 인해 아무리 강한 독성을 가진 방사능이라고 하여도 공기 중의 수분들과 또는 물 분자들과 만나면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 작용과 같은 자연적인 작용들로 인해 방사능이 완전히 소멸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 것이다.

 

(이 내용 계속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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