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의 하천에서 독성물질들이 검출되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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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의 하천에서 독성물질들이 검출되지 않는 이유는.."
  • 한상관
  • 승인 2020.03.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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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6))“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산지천(사진=한상관 소장 제공)

 

오염물질의 정의와 모든 물질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 원리

 

한상관 소장

 

독성이 강한 페놀이나 다이옥신과 같은 오염물질들도 중력의 지배를 받는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오염된 하천수가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식물체와 생명체들 그리고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모든 물질이 물로 유입되어 눈에 보이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로 완전 분해되기 전까지의 상태에 있는 불완전 분해 된 물질이 “오염물질”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모든 생명체와 생물과 식물들이 죽어서 완전하게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형되어도 그 물질과 생명체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인자 즉 기초 물질의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고 물속에 계속하여 존재하기 때문에 물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와 생물들과 식물들이 연속적인 재 탄생의 과정을 통하여 기초 DNA가 계속 존재 하는 것이라고 정의 하고자 한다.

이 논리가 틀리다면 항상 새로운 종류의 생명체가 계속 해서 새로 탄생해야 하며 새로운 종류의 식물들이 연속적으로 탄생해야 하는 모순된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모든 식물체와 생명체들이 죽거나 분해되어도 그 식물체와 생명체가 보유하고 있는 기초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고 물 분자 상태로 영구히 보존된다고 정의 하고자하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생명체의 기초 DNA가 절대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생명체와 식물들의 종(種)이 종속적으로 유전되면서 이러져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물질들과 생명체들이 완전하게 분해가 되었더라도 그 생명체와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물질의 기초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람과 동물들도 음식을 먹어야 살수가 있듯이 식물체들도 식물체가 좋아하는 물질이 있는데 그 물질들의 기초 DNA가 함유된 물과 흙 속에 함유된 고유 영양분을 흡수함과 동시에 물속과 흙 속에 함유된 기초 DNA를 흡수 하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생명체를 가진 동물들과 식물들이 고유 DNA를 보존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의해 생명을 가진 물질과 생명체의 유전자가 현재까지 보존되면서 유전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원숭이와 사람의 DNA는 비슷하지만 서로 교미를 하여도 교잡종이 때어나지 않는 것은 기본적인 DNA가 틀리기 때문에 교미를 하여도 교잡종 생명체가 절대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 정화되는 작용과 원리의 정의

 

하천수 속으로 유입되는 모든 오염물질들이 하천의 하류로 흘러내려 가면 갈수록 더욱더 깨끗해지는 자연정화의 원리는 물 분자와 오염물질 분자들이 접촉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하천수 속에 함유된 오염 물질 분자와 또 다른 오염 물질분자가 만나면서 폭발한다.

동시에 더욱더 작은 크기로 쪼개지면서 초극미립자의 물 분자 변하는 과정을 통하여 오염물질의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오염된 하천수가 하류로 흘러 내려가면 갈수록 깨끗한 물 분자로 변하기 때문에 깨끗한 물로 자연 정화되는 것이다.

즉 성분이 다른 물질분자와 성분이 다른 또 다른 물질분자가 만나면 각각의 분자구조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작용에 의해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물질의 분자구조가 더욱더 작은 크기로 쪼개지면서 분할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질 분자의 크기가 물 분자의 기초단위인 초극미립자로 변하기 때문에 오염물질들이 깨끗한 물 분자로 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우라늄에서 방사능이 연속하여 발생되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이상 방사능이 발생되지 않는 원리와 한번 터진 폭탄이 또다시 터지지 않는 원리와 같이 독성을 가진 물질이라 하여도 물질의 분자구조가 폭발함과 동시에 독성을 가진 물질의 분자 구조가 더욱더 작은 크기로 연속하여 쪼개면서 독성을 가진 물질의 존재 자체가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독성 물질이 유입된 지점을 한참 지난 하류의 하천에서 독성물질들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다.

즉 하천수에 존재하는 물질분자와 물질분자 사이에서 발생되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 때문에 하천으로 유입된 독성 물질들의 존재자체가 소멸되기 때문에 하류의 하천에서 독성물질들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다.

즉 독성을 가진 독성물질분자들이 또 다른 물질분자들과 만나면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초극미립자로 쪼개지면서 완전히 소멸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독성을 가진 물질이라고 하여도 결국에는 독성물질의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하류 쪽의 하천에서 독성물질들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다.

하천수 속에 함유되어 흐르는 모든 오염물질들이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원리의 기초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 때문에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결국에는 깨끗한 물로 변하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논이나 밭에 살포한 농약이 자연 분해되는 원리의 정의

 

농작물에 살포한 농약들이 물속으로 유입되거나 또는 땅에 떨어짐과 동시에 대기권과 물속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 때문에 독성 성문들이 소멸되는 것이다.

즉 1㎥ 의 대기권과 물속에 함유된 수 천 조 억 개 이상의 물질분자들 중에는 농약 성분들과 만나면 물질폭발작용을 유발하는 물질이 분명히 들어 있다.

이들 물질들과 농약성분을 가진 독성물질이 접촉됨과 동시에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이 발생되면서 독성을 가진 농약물질의 분자구조가 초극미립자로 쪼개지면서 독성물질 자체가 완전히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농약성분이 땅이나 농작물에 남아 있지 않는 것이다.

농약성분을 가진 물질분자와 대기권과 물속에 함유 된 물질 분자가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농약성분들이 분해되거나 또는 중화 되거나 제거되지 않는다면 농약 성분들은 논이나 밭에 영원히 남아 있어야 하고 그 농약성분들의 독성에 의해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중독되어서 죽어야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즉 한번 살포한 농약 성분은 영원히 남아 있기 때문에 한번만 살포하면 다시 농약을 살포할 필요가 없다는 모순된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또한 아무리 강한 독성을 가진 농약이라 하여도 농작물에 살포됨과 동시에 농작물에 함유된 또 다른 성분의 물질분자들과 공기 속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성분을 가진 분자들과의 사이에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제거되거나 중화되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농작물에 묻어 있는 농약성분들이 없어지거나 또는 중화되거나 제거되는 것이다.

 

(이 내용 계속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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