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적으로 깨끗한 하천수 우선 배출 작용, 오염된 하천수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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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으로 깨끗한 하천수 우선 배출 작용, 오염된 하천수 살아나.."
  • 한상관
  • 승인 2020.07.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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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12)“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물의 오염을 가중 시키는 물질결합작용의 정의

 불완전 분해 된 물질들의 미립자들은 미립자가 발휘하는 점성력과 자력에 의해 또 다른 물질에서 분해 된 미립자들이 발휘하는 점성력과 자력에 의해 물 분자의 미립자와 오염물질의 미립자들이 결합하는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의 비중보다도 더 무거운 미립자로 변형되면서 하천의 바닥에 침전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에 의해 퇴적오니와 태형동물과 같은 물질이 생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바로 “물질결합작용”인 것이다.


                       

오염 물질분자와 물 분자가 물질결합작용을 하면서 만들어낸 퇴적오니와 태형동물의 사진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이나 빗물과 우박도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생성 된 것들이다.


또한 번개가 발생되는 것도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어느 한쪽으로 모아지면서 발생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생성되는 전기를 지구 표면 쪽으로 쏟아 내는 과정 중에서 발생되는 것이다


 모든 물질들은 물보다도 가볍거나 물의 비중보다 무겁더라도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지구가 회전하면서 발생시키는 공전과 자전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의 압력에 의해 깨끗한 물 분자를 이루는 미립자들의 뾰쪽한 부분과 또 다른 깨끗한 물 분자에 구성되어 있는 미립자의 뾰쪽한 부분들과 활발한 마찰작용이 이루어진다.

이때에 물 분자와 결합하여 물 분자의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오염물질의 미립자에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들이 연속적인 타격을 자연적으로 가하면서 물 분자의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오염물질의 미립자가 서서히 마모되면서 오염물질을 이루는 미립자의 존재 자체가 초극미립자로 변형되어 깨끗한 물 분자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오염된 수질이다 하여도 결국에는 자연적으로 정화 되게 되는 것은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서 물질적인 존재 자체가 초극미립자로 변형되어 물 분자로 변형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정화 되게 되는 것이다.


물을 가두어두면 이러한 물질 마찰작용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작용이 이루어 질 때에는 산소의 도움이 없어도 오염된 물질들이 자연 분해  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염된 수질이라고 하여도 결국에는 깨끗한 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전도식 수문과 고무 댐과 같은 상단부 배출식 저수 방법을 이용하여 물을 가두어 두게 되면 물질 마찰작용이 이루어지는 과정 중에서 불완전 분해 된 물질들의 미립자들은 미립자 속에 함유되어 있는 점성력 즉 자력과 또 다른 물질에서 분해 된 미립자들 속에 함유되어 있는 점성력과 자력에 의해 오염물질 분자와 깨끗한 물 분자들과의 사이에서 또다시 물질결합이 이루어지면서 오히려 하천수의 수질오염이 더욱더 가중된다.

그 이유는 하천수와 또 다른 물질이 결합하는 "물질 결합작용" 들이 연속적으로 발생되는 과정을 통하여 하천수의 비중이 물 분자의 비중보다도 더 무거워지면서 더욱더 오염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물질들이 물질 마찰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분해 되면서 발생시키는 미립자들이 점성력과 자력을 자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이유는 물 분자들이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발생 시키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브라운 운동을 활발히 하게 된다.

 즉 숫자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동을 항상 하면서 물질과 물질을 마모 시키는 “물질 마찰운동”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물 분자의 표면에서는 표면 장력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에는 다른 물질과 결합하려는 점성력과 다른 물질을 당겨오는 자력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발생시키는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탄생 되는 새로운 물질들은 하천의 상류로부터 유입되어 오는 하천수 속에 함유되어 있는 또 다른 물질들과 또다시 결합하는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물 분자의 비중보다도 무거워 지면서 저수 되어있는 하층부분에 침전되면서 퇴적오니로 변하는 것이다.


 이때에 발생되는 퇴적오니를 이루고 있는 오염물질들이 물질마찰작용과 또 다른 분해 작용들에 의해 또다시 분해되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하여 대량의 미립자들을 또다시 발생 시키게 되면서 하천수의 수질은 더욱더 혼탁한 색깔로 변하는 것이다.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생성된 퇴적오니들은 물질마찰작용과 또 다른 분해 작용들에 의해 또다시 분해되는 연속적인 과정을 통하여 대량의 미립자들을 또다시 발생시키게 되는 것이다.


즉 지구가 공전과 자전하는 힘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의 작용들에 의해 발생되는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분해 된 미립자들 끼리 또다시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생성된 물질들을 또 다시 분해시키는 물질 마찰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또 다른 미립자들과 또다시 연속하여 물질결합작용이 이루어지면서 오염된 수질이 더욱더 오염되는 작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 결합작용들이 연속적으로 과다하게 발생하게 되면 육상에서는 녹조현상이 바다에서는 적조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서 물의 오염을 더욱더 악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물질들은 물에 유입되는 순간 물 분자를 이루는 미립자들이 발휘하는 물질 마찰작용과 또 다른 물질 분해 작용들에 의해 완전분해 되어 물 분자로 변형되게 되는 것이다.


일례로 철이 분해되면서 발생시키는 시뻘건 녹물들이 물과 희석되어 씨뻘건 색을 띠고 있는 것은 철이 물질마찰작용과 또 다른 분해 작용들에 의해 분해되면서 물 분자의 비중보다도 더 가벼운 미립자로 변형된 철 분자의 미립자들이 물 분자들의 사이에 끼어들어 물질 결합 작용을 하였기 때문에 물의 색깔이 시뻘건 색을 띠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철의 성분들은 물질마찰작용들에 의해 완전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하기 때문에 철의 분자의 형상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물질새치기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작용에 대한 정의

 깨끗한 물 분자의 구조 속에 다른 이물질이 침투하여 물 분자와 결합하려고 하면 그 물질들을 거부하는 물질거부작용과 물질 보존 본능의 법칙에 의해 쉽게 희석되지 않는 것이다 (물과 기름이 쉽게 희석되지 않는 것과 같은 현상).


이러한 작용을 항상 유지 시켜주기 위하여 하천의 상류로부터 유입되는 하천수를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통하여 유입수를 배출하여 주게 되면 중력의 작용에 의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은 저수장치의 상층부분으로 강제 이동하여 있는 상태에서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은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통하여 우선 배출되는 “중력의 작용”과 "물질 새치기 작용"과 “물질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에 의해 항상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하천수 만을 우선적으로 배출하여주는 작용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면서 오염된 하천수가 살아나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다.

하단부 배출식 다단계 가동보 저수 장치를 이용하여 물을 저수하여 놓게 되면 가동보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통하여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하천수 많을 우선적으로 배출하는 작용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면서 오염된 수질을 자연적으로 정화 시켜주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하천수가 흐르는 자연형 하천을 조성하여 줄 수 가 있는 것이다.


모든 물 분자들은 물질이 가지고 있는 질량에 따라 중력의 작용과 부력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오염물질들과 결합하지 않고 순수한 물 분자 구조들을 영구히 보존하려고 하는 “물질거부작용”과 "물질 보존본능의 작용과 법칙"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상태의 하천수가 흐르는 하천을 자연적으로 조성하여 줄 수가 있는 것이다.

 

물질 가속도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수질 정화작용의 정의

 모든 하천수들은 물 분자가 지니고 있는 고유 질량에 따라 중력과 비중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포진하고 있는 위치가 물질별로 틀린 상태를 이루면서 즉 물 분자의 질량과 비중에 따라 각각의 다른 층을 이루면서 저수되어 있거나 흐르게 된다.


이러한 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들은 하천수의 하층부에 포진한 상태로 저수되어 있거나 또는 하천을 흐르고 있다.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들은 하천수의 상층부에 포진한 상태를 이루면서 흐르게 되는데, 이러한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물질가속도 현상" 때문이다.


상단부를 통하여 배출되는 콘크리트보와 전도식 수문과 고무 댐 그리고 S&R 전도식 가동보등을 이용하여 물을 가두게 되면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물질가속도작용에 의해 물의 상층부에 포진한 오염된 수질이 우선적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수질의 오염이 더욱더 가중되지만 하단부 배출식 겸용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가두게 되면 중력의 작용에 의해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은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통하여 깨끗한 물 분자들이 우선적으로 배출되는 물질 가속도 현상 때문이다.

 

(이 내용 계속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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