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의 오염된 물을 살려 낼 수 있는 미생물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상태바
대량의 오염된 물을 살려 낼 수 있는 미생물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 한상관
  • 승인 2020.07.19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14)“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물속에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인체 내에서 발생되는 물질폭발작용과 암의 관계에 대한 가설

 

한상관 소장

 

사람이 암에 걸리는 것은 호흡하는 공기와 섭취하는 음식물 또는 술의 성분을 이루고 있는 미세입자들이 인간의 장기에서 발생시키는 위산과 염산이나 호르몬들이 혈관이나 살 속의 세포 속에서 만나면서 이루어지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혈관의 내벽 속이나 살 속의 세포가 아주 작은 크기로 파괴된다.

혈관의 내벽 속의 살 속 또는 인체의 살 속에서 발생된 상처가 아물면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딱정이가 외부로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살 속에서 박혀 있는 상태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는 과정을 통하여 인간의 기본적인 세포의 변종인 이종 단백질로 성장하면서 인간의 몸체 속에 형성되어 있는 또 다른 이종단백질들과 실핏줄과 같은 고리를 통하여 연속적인 성장을 통한 결합을 하면서 암세포로 변형되는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그러므로 인간은 항상 깨끗한 공기를 섭취해야 많이 인간의 내부에서 발생 시키는 물질 폭발작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상처를 방지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물질폭발작용과 물질촉매작용을 유발하면서 독성을 만들어 내는 은수저를 비롯한 금속제 식기와 도구들은 물질폭발작용과 물질 촉매작용을 더욱더 가중시키면서 독성을 만들어 내므로 사용을 자제하고 나무로 된 도구 또는 도자기를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물질이 분해되거나 연소되어 초 극 미립자로 변화는 과정에 대한 물질적 정의

 

물질은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하여 분해되거나 연소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질이 지니고 있는 형상과 형질 자체가 초 극 미립자로 변형되거나 눈에 보이지 않은 형태로 변형되어 눈의 시각으로는 절대적으로 판단 할 수 없는 아주 작은 크기로 변형되어 진다.

물질을 태우면 냄새는 남으나 물질 형상의 존재 자체가 눈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물질 존재 자체가 없어져 버린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물질이 연소 되면서 발생 시키는 원적외선과 아주 작은 초극미립자로 변한 물질이 냄새로서 존재하는 것이며 냄새로 변한 초극미립자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수분 즉 또 다른 물의 미립자와 물질 결합하는 물질 결합작용을 통하여 비중이 무거워짐과 동시에 대지 떨어지는 과정을 통하여 흙의 성분들과 또다시 물질결합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즉 물 분자들과 결합되어 있는 오염 물질이 물질마찰작용의 과정을 통하여 물질 자체의 성분들이 눈으로 보이지 않은 초 극 미립자의 성분으로 변하면서 대기 중에 존재하는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순수한 물 분자와 물질 결합하는 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워 짐과 동시에 땅에 떨어져 있다가 빗물에 의해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물의 성분으로 변하게 되는 물질의 순환과정에 의해 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물질을 태우면 물질 자체가 없어지는 물리적 현상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시켜주는 것이다.

 

지하 또는 해양 심층부에 오랜 기간 동안 저장된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원리에 대한 정의

 

해양의 심층부 또는 하천을 통하여 또는 지층의 수맥을 통하여 또는 지하수 채굴용 파이프를 통하여 지하 속으로 유입되어 모여진 오염된 물 분자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산소의 도움이 없이도 깨끗한 물로 자연적으로 변하는 것은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발생 시키는 회전력에 의해 물질분자를 이루고 있는 물 분자와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끼리 마찰하는 물질 마찰작용이 발생한다.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물 분자와 결합 되어 있는 오염물질 분자의 성분이 초 극 미립자로 변하기 때문에 아무리 오염된 수질이라고 하여도 결국에는 깨끗한 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가 틀리다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해양 심층수와 수많은 지하수맥을 통하여 유입되어 오는 오염물질로 인하여 한번 오염된 해양 심층수와 지하수는 다시 살아 날수가 없다는 논리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해양 심층수와 지하수도 증발의 과정과 누출의 과정을 통하여 육지로 노출되게 되면서 육지의 물로 환원하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생물들과 동물들 그리고 사람이 섭취 할 수 있는 깨끗한 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해양 심층수 또는 지하 속으로 유입되는 오염된 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것은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면서 발생 시키는 공전과 자전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마찰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미생물이 오염된 수질을 살려내지 못하는 사실에 대한 논리에 대한 정의

 

우리가 알고 있는 미생물은 생명체 이다. 일부 특정 물질들은 미생물들이 분해시킨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염된 수질의 전체를 살려낸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상식이다.

인간이 농약을 먹으면 인간의 호르몬과 농약이 만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 폭발작용에 의해 세포가 파괴되면서 죽는 것과 같이 생명체는 어느 한 가지 특정 성분을 잘못 섭취하게 되면 죽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므로 물 분자와 결합되어 있는 오염물질들을 미생물이 섭취하여 없애주므로 인하여 오염된 수질을 살려 낸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오염된 물 분자와 결합되어있는 수천만 종류의 물질들 중에서 미생물에게 해로운 물질이 분명히 섞여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물질을 섭취하고도 살아남는 미생물들로 인하여 오염된 물들을 모두다 미생물이 살려 낸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구상의 어느 동물들에게도 해로운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는 오염된 물질을 미생물이기 때문에 섭취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독성을 가지고 있는 오염된 수질을 섭취하고도 살아남을 미생물은 일부분 존재 할 수 있으나 대량의 오염된 물을 살려 낼 수 있는 미생물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일부의 오염된 수질과 물질 결합하여 있는 물질을 먹잇감으로 사용하고 있는 미생물들이 그 물질을 먹어 없애기 때문에 오염된 수질이 살아나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유기물질들과 물질 결합 하여 있는 오염된 수질을 미생물들이 절대적으로 살려 낼 수가 없는 것이다.

 

물에 수초를 식재하여 오염된 하천수를 살려내는 방법에 대한 진실

 

댐 위에 부구를 띄워 놓고 수초를 식재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오염된 수질을 정화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다.

식물이 성장하는 몇 개월 동안은 식물이 성장 하면서 필요한 유기물질들을 섭취하기 때문에 일부분의 유기물질을 제거하여 주는 기능을 발휘하다가 성장이 멈춘 후에는 그 식물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수질의 오염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속에 함유된 모든 물질의 고유한 DNA는 절대적으로 변형되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정의와 가설

 

오염 물질 분자와 물질적 결합 작용에 의해 결합되어 있는 오염된 물 분자들은 결국에는 자연적으로 정화되어 아주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변형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들과 또다시 결합 하여 깨끗한 물로 변형되기 때문에 오염된 물 분자가 깨끗해지는 것이다.

즉 오염물질이 지니고 있는 고유 DNA의 크기가 아주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변하는 과정을 통하여 깨끗한 물질 분자로 변하는 것 일 뿐이지 오염물질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 DNA의 성분이 물 분자의 성분에서 절대적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일례로 석유 또는 윤활유를 손에 바른 다음 세제와 물을 이용하여 손을 닦아주게 되면 물 분자와 세제의 세정력에 의해 석유 또는 윤활유의 성분이 분해해 버리기 때문에 석유 성분이 사라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석유가 지니고 있는 물질의 초극미립자 DNA가 물 분자로 변하여 있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석유의 DNA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 증거의 사실은 석유를 닦는데 사용한 세제와 물을 함께 물통에 담가 놓게 되면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관찰해 보면 기름 성분이 물통의 상부로 부유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이론에 기초하여 보면 석유의 성분들이 세제의 세정력에 의해 분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여러 가지 물질이 결합하거나 변하여 생성된 석유 성분의 물질적 기초는 식물이 변하여 만들어진 생물성 이기 때문에 세제의 세정력에 의해 석유의 기본 성질이 식물성 성분으로 다시 환원되어 분해되기 때문에 석유 성분이 분해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에 기초하여 석유의 기본 성질을 유지하고 있는 물질의 초극미립자 DNA가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본 연구를 통하여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오염 물질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석유류성 유기물질 분자들은 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모든 물질 분자들이 지니고 있는 뾰쪽한 부분끼리 부딪히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 마찰작용에 의해 초극미립자로 변하는 작용에 의해 완전무결한 물 분자의 성분으로 변하는 것일 뿐 오염물질을 이루는 물질의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 증거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맛과 성분이 동일한 것이 없고 모두 다 틀리며 수십 억 가지의 물맛을 비교해 보아도 모두 다 틀린 것은 본 연구를 통하여 밝혀낸 물질마찰 작용에 의해 모든 물질들은 물에 유입되는 순간부터 물질 마찰 작용에 의해 분해 되기 시작하여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분해 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의 성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똑같은 물맛을 내는 물이 절대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서해안 유조선기름 유출사고 시에 바다로 유입된 기름은 일부분은 인위적으로 제거 되었지만 상당부분의 기름은 바닷물과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바다 속으로 유입되었다.

그러나 물질 마찰작용과 또 다른 작용들에 의해 결국에는 기름이 물로 변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의 현실이다.

이러한 한 가지 사실만 보아도 물의 존재를 알 수가 있기에 본 논문에서는 모든 사물과 생명들이 모두 물 이다 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가습기의 초음파가 발생 시키는 수분의 증발이 물질폭발작용이다 라는 논리에 대한 증명

 

가습기의 내부에 안치되어 있는 초음파 발생기에서 초음파가 물에 발사됨과 동시에 물 분자들은 더욱더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쪼개지면서 물 분자들은 비중이 물보다도 가벼워짐과 동시에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과 자전 하는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대기 중으로 상승되면서 대기 중의 물질들과 또다시 결합하면서 공기 속의 수분 물질로 변하는 것이다.

지상의 수분들이 물질폭발의 작용에 의해 대기 중으로 증발하는 양이 많아지면 공기속의 수분 함유량이 많아지면서 불쾌지수가 더욱더 높아지는 이유도 또한 같은 현상이다.

또한 물을 열을 이용하여 끊이게 되면 물질 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물 분자의 크기가 더욱더 작은 크기로 쪼개짐과 동시에 비중이 가벼워진 물 분자들이 대기 중에 존재하는 중력의 작용에 의해 대기 속의 물질들과 결합하면서 공기로 변형되는 것이다.

산지천(사진=한상관 소장 제공)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자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오염된 수질이 자연적으로 정화되는 작용의 정의와 가설

 

물 분자의 모양은 여러 가지의 형태가 있으나 통상적으로 5개 또는 6개의 봉우리로 되어 있고 끝 부분은 뾰쪽한 삼각형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삼각형 봉우리의 하부에는 공간이 구성되어 있어서 물 분자와 오염 물질분자의 결합이 용이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

물 분자의 성질이 자력의 성질인 음극과 양극을 띠는 이유는 삼각형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물 분자들의 뾰쪽한 부분들 끼리 서로서로 마찰하는 물질마찰작용에 의해 더욱더 단단한 분자구조로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물 분자의 끝부분에 자연적으로 자장이 생성되는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나침판의 끝부분이 자연적으로 남극과 북극의 방향으로 향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공기 중에 함유된 수분 즉 물 분자가 지니고 있는 자력의 극성을 따라서 나침판의 극성 방향도 자연적으로 남극과 북극의 방향으로 향해지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물 분자의 끝부분에 이와 같은 자연적인 자장 발생 현상이 가미되면서 물 분자들이 지니고 있는 양전하와 음전하의 방향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향하려는 자연적인 작용이 발생 하면서 물 분자와 물 분자의 뾰쪽한 부분들 끼리 마찰하는 물질 마찰작용이 항상 발생하기 때문에 물 분자와 결합되어 있는 모든 오염된 물질분자들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물의 온도에 따라서 뾰쪽한 부분의 각도와 형태가 틀리다

예: 나침판이 항상 남과 북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현상은 물 분자의 끝부분에 형성되어 있는 양전하와 음전하를 띠고 있는 자력의 작용 때문임

예: 상어가 사람의 피 냄새를 100km가 넘는 거리에서 느끼고 쫒아오는 것은 물 분자가 지니고 있는 음전하와 양전하의 전달 작용에 의해 그 물질의 성분을 인지하여 쫒아가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다.

 

모든 물질이 결국에는 물이 된다는 증거와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대류현상에 의해 상승하는 모든 물질들이 물질결합작용을 통하여 물이 된다는 증거

 

나무 태우거나 담배를 피우면 담배가 타면서 발생 시키는 연기 속에 함유된 4천종의 물질들이 대기 중으로 중력의 작용과 대류작용에 의해 상승하면서 다른 물질들과 물질 결합하는 작용을 통하여 또 다시 물 분자로 변하는 작용

자동차 연료 또는 모든 에너지들이 연소 되면서 발생되는 연기 속에 함유된 물질들이 중력과 대류작용에 의해 대기 중으로 상승 하면서 다른 물질들과 물질 결합하는 작용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하는 현상

 

 물질 폭발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 정화되는 작용의 정의

 

물질이 또 다른 물질을 만나면 물질분자구조가 커지면서 폭발하는 물질이 있다.

좌변기에 소변을 보면 물 분자가 인체에서 만들어진 소변 성분들과 접촉됨과 동시에 폭발하는 작용에 의해 공기 물방울이 연속하여 생성되는 작용이 물질폭발작용이다.

또한 냄비에 물을 넣고 불을 이용하여 끓이면 불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에 의해 물 분자가 폭발하는 작용에 의해 공기방울이 생성됨과 동시에 물 분자의 질량보다도 더 가볍게 변한 초극미립자의 수분들이 즉 수증기로 변한 수분분자들이 중력의 작용에 의해 대기권으로 상승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또한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냄비속의 물에 넣어지는 물질이 가지고 있는 물질들이 불에서 발생되는 원적외선에 의해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물질속의 물질성분들이 물속으로 배출되어 나오는 작용에 의해 물의 맛이 냄비 속에 넣어 놓은 물질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맛으로 변하여 음식의 고유한 맛으로 변하는 작용도 물질 폭발작용 때문이다.

즉 라면과 스프와 물을 함께 넣고 불을 이용하여 끓이면 라면 맛이 나는 작용도 물질폭발작용 때문이다.

또한 물과 쌀을 함께 넣고 오래 가열하면 죽이 되는 것은 원적외선과 물이 만나면서 작용하는 물질폭발 작용에 의해 물의 분자 구조가 쌀의 분자구조를 망가트리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쌀이 죽으로 변하는 것이다.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넣고 커피를 넣으면 커피와 물 분자 속에 함유되어 있는 원적외선이 만나면서 작용하는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종이컵에서 수증기 즉 흰 연무가 발생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물질 폭발작용이다.

이러한 물질폭발작용이 흐르는 하천수 속에서 연속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하천수 속에 함유된 오염물질들이 쪼개지고 분해되는 과정을 통하여 초극미립자로 변하여 깨끗한 하천수로 변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 내용 계속 연재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