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하천수도 중력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살려 낼 수 있다"
상태바
"오염된 하천수도 중력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살려 낼 수 있다"
  • 고현준
  • 승인 2020.07.22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완)“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바다에 서식하는 모든 종류의 물고기와 생물들이 분비 하는 분뇨들과 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맹그로브 숲에서 발생시키는 낙엽들이 물분자로 변한다는 논리의 설명

 

한상관 소장
한상관 소장

 

바닷물 속에는 각 종 물고기를 비롯하여 천태 만상의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들 물고기와 생물들이 매일 매일 분비하는 분뇨들의 양은 대략적으로 판단하여 보아도 1일 약 1억톤이 넘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분뇨들이 무엇으로 변하였을까 라는 의문점이 남는다.

물론 플랑크톤이 다시 섭취하여 분해를 시킬 수도 있지만 그 양은 미미한 수준일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자는 물고기들이 배출하는 분뇨들과 각종 생물들이 배출하는 분뇨들은 각종 분해 과정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하였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그 증거로서 물고기들의 분뇨들과 바닷 속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배출하는 분뇨들이 바닷물과 접촉하는 그 즉시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발생하면서 서서히 초극미립자로 변하면서 물 분자로 변하였기 때문에 분뇨의 형체 조차도 남지 않고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러한 논리가 틀리다고 주장한 다면 물고기들과 바닷속에 서식하는 생물들이 배출한 분뇨들은 영원히 정지 상태에서 연속적으로 쌓여 있어야 한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 주장자 들은 본 연구자의 역설적인 질문에 대하여 증명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또한 열대 지방의 바닷가 수천 억 평의 갯벌에 서식하는 맹그로브 나무에서 지구가 탄생한 후 수천만년의 세월동안 떨어트린 낙엽들이 각종 분해 작용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하지 않았다면 현재 까지도 그냥 그대로 쌓여 있어야 한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지구상에 서식하는 모든 종류의 식물들과 생물들과 동물들이 배출하는 각종 분뇨들은 각종 자연적인 분해작용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하였기 때문에 과거의 수천만년동안 배출된 분뇨들이 현재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바다를 운항하는 각종 선박에서 배출하는 매연들은 무엇으로 변하였을까?

 

바다를 운항하는 선박들의 숫자는 전 세계적으로 수 십 만 척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선박이 사용하는 연료들의 대부분이 효율성이 높은 경유와 방카C유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 선박에서 배출하는 매연들은 곧바로 바다위로 낙하 하여 바닷물 속으로 유입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중금속 함유량이 높은 매연들은 바닷물 속으로 유입됨과 동시에 바닷물 성분들과 접촉이 되면서 물질마찰작용과 물질폭발작용이 연속적으로 발생 하면서 더욱더 작은 크기의 초극미립자로 변하면서 최종적으로 물 분자로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 물질순환작용의 기본인 것이다.

이들 매연들이 바닷물 속으로 유입됨과 동시에 발생되는 각종 정화 작용들을 통하여 물 분자로 변하지 않았다면 바닷물 보다도 비중이 가벼운 매연들은 바닷물의 상층부에서 영원히 분해되지 말고 떠 있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더욱더 확대적으로 해석하면 선박들이 정박하는 항구에는 이들이 선박으로부터 배출되는 비중이 가벼운 매연들이 바닷물의 상층부에 항상 떠 있어야 한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적인 논리들을 뒤 짚어 보면 모든 생물들과 동물들과 사물들은 결국에는 분해되어 물 분자로 변 한다 라는 역설적인 논리들을 정확히 증명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현지조사 및 실험

수질조사

 

이 논문의 기초가 되는 수질조사 방법과 현장 조사 방법은 충북대학교 이광호 교수와 강상준 교수가 1년 동안 괴산군 동진천에 설치된 수질정화기 겸용 완전자동보로 인하여 저장된 물이 살아 난다는 사실을 학술적으로 증명시킨 상태에서 부족한 학술적 부분을 논리적으로 작성된 것이다.

오염된 수질을 자연적으로 정화 시켜주는 저수장치를 설치하고 난후에 나타나는 수질 변화의 실험데이터는 뒤쪽 첨부 서류에 나타난 바와 같이 유입수와 배출수의 차이가 평균적으로 5배 이상의 수질 정화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 논문에서 변화되는 수질의 수치를 일부 항목만 제시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슬플 뿐이다.

본 논문에서 제시하는 논리에 따라 하단부 배출식 겸용 수문을 다단계로 설치하여 놓기만 하여도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되기 때문에 설치전과 설치 후에 변화되는 수질 데이타의 불필요성을 원천적으로 이해 할 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수중생태계의 변화

수질개선기능을 발휘하는 하단부 배출식 저수장치를 설치하고 나서 그 내부에 물을 채우기 시작하면 하천바닥에 깔려있는 돌에 달라붙어 있던 오염물질들이 중력의 작용과 삼투작용과 물질밀림작용에 의해 저수층의 상층부로 밀려 올라오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이때에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통하여 유입수를 배출하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중력의 작용이 발생 하면서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하천수들은 수문의 상층부에 머물면서 물질마찰작용과 태양광의 작용과 대수층의 마찰작용과 삼투작용과 물질 폭발작용들과 같은 16대 자연작용에 의해 자연적으로 깨끗한 하천수로 변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즉 하단부 배출식 저수장치를 하천에 설치하여 놓고 나면 중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다양한 정화작용들로 인해 오염된 하천수가 다양하게 변화되면서 깨끗해지는 현상들을 관찰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경제성 검토

수질개선용 하단부 배출식 가동보 수문 저수장치를 다단계로 설치하여 주게 되면 저수장치 내부에 토사가 쌓이지 않기 때문에 3-4년에 한 번씩 소요되는 준설비용 및 퇴적 오니 처리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홍수위 저하 효과가 크기 때문에 홍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재해방지효과와 오염된 수질을 자연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중대한 작용효과와 소수력 발전소 가동에 따른 전력 판매 수익과 부가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탄소 배출권판매 수익과 수도용수 또는 공업용수 판매 수익이 발생되기 때문에 투자비 대비 비용/편익 분석상 30년 평균 1/30 이상의 효율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대단위 다단계 저수 장치에 가두어둔 물들이 농업용수의 역할뿐만 아니라 손쉽게 공급되는 산불진화용수의 대량 확보로 인해 산불을 조기에 진압하는 효과 및 수질의 오염을 가중시키는 흙탕물 저감효과가 매우 탁월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고무 댐(고무 보), 전도식으로 구성되는 저수장치 등의 설치비용은 하단부 배출식 겸용 가동보수문과 비슷하지만 보 내부의 수질을 악화시키는 단점이 있으므로 장기비용 측면에서 판단하여보면 하단부 배출식 겸용 가동보 보다도 비경제적이다.

다단계 저수시스템을 이용한 수질정화장치를 전국의 모든 하천을 비롯하여 새만금지구의 만경강과 동진강의 하천 전체에 설치하여 주게 되면 새만금 지구의 수질오염문제는 아주 손쉽게 해결할 수가 있게 될 분 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하천을 설아 있는 하천으로 재탄생 할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해 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제주도 지역의 홍수피해를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은 집중 홍수 시에 범람하는 빗물들을 일시적으로 가두어 둘 수 있는 다단계 저수장치를 제주지역의 골짜기 하천 마다 설치하여 주게 되면 최대 2억톤 이상을 항상 저수하여 놓는 다단계 소수력 발전소가 설치가능하기 때문에 제주지역의 전력사용량을 손쉽게 조달하여 줄 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

 

물속으로 유입되는 모든 오염물질 분자들은 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력의 지배를 받는다.

즉 물 분자는 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력의 지배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만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중력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살려 낼 수가 있다는 논리를 터득 할 수가 있다.

물속 함유된 물질분자들은 인과 질소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천 억 가지의 모든 생물과 동물 그리고 식물성 물질들이 초극미립자의 분자 형태로 분해되는 과정을 통하여 물속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물질들이 다시 증발과 환류의 과정을 통하여 대기 중으로 상승되어 있다가 또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는 물질결합작용과 동질성의 물질들과 뭉쳐지는 물질 뭉침 작용에 의해 빗물 또는 눈으로 변하여 지표면이나 하천을 통하여 또 다시 물속으로 유입되어 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발생되는 물들을 저수하여 놓기 위한 시설로는 댐이나 기존의 콘크리트 보과 고무댐 또는 전도식 수문과 기타 여러 가지 저수 시스템들이 있다.그러나 정전 시에 작동이 불가능하여 홍수위 상승을 발생시키면서 홍수 피해를 유발시킬 수 있는 회전식 수문은 절대 설치하면 안 된다.

수질개선기능을 발휘하는 수질개선용 하단부 배출식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 수문을 설치 한 현장에서 오염된 수질을 자연적으로 정화시켜주는 작용 1이 “물질 보존 본능의 작용과 법칙”때문이며, 작용2가 “물질 마찰작용”때문이며,, 작용3이 “물질 새치기 작용“ 때문이고, 작용4가 ”물질 결합작용”때문이며, 작용5가 “물질 폭발작용“때문이며,,작용6이 ”밀질 밀림 작용” 때문이며, 작용7이 “중력 가속도 작용” 때문이며,작용8이 “중력의 작용 때문에 오염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정화 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이러한 8대 작용들에 의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고 하여도 결국에는 자연에 의해 자연적으로 깨끗한 물로 정화 된다고 정의 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8대 작용들과 또 다른 10대 작용들에 이해 오염된 수질이 개선된다고 정의함과 아울러 본 연구를 통하여 수질개선 기능을 발휘하는 하단부 배출식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저수 장치를 설치 한 현장을 중심으로 수행조사 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30조원 정도의 공사비를 들여서 전국의 모든 하천에 다단계식으로 수질개선용 저수 장치를 설치하여 주게 되면 수 천 개의 소수력 발전소가 동시에 설치되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냥 버려지고 있는 1,000억 톤 정도의 빗물을 이용하여 발전하는 과정을 통하여 100조원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전기를 자급자족 할 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유입수를 하단부로 배출 할 시에 어도의 자연적인 조성 효과 및 수중생태계의 자연적인 복원효과로 인해 생태계를 복원하여 주는 효과가 발생 할 것으로 사료된다.

30조원이라는 막대한 공사비를 투입하여 본 연구논문에서 제안하는 수질정화용 다단계 저수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에 부족해지고 있는 수자원을 완전무결하게 해결 할 수 있을 뿐더러 동시에 조성되는 다단계 소수력 발전소를 통하여 생산하는 전기를 이용 할 경우에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에너지를 자체조달 할 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 시스템을 곧 바로 도입하게 되면 나날이 높아만 가는 에너지 수입비용을 모두 충당 할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의 수도용수의 확보 및 탄소 배출권판매 수입과 수력 발전으로 얻게 되는 수익들이 30년 평균 비용 / 편익율이 1/30 이상의 수치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되므로 손익분기점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밝히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조달 할 수가 있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인 것이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논리가 사실적인 증거가 되고 있다는 수치는 우리나라의 10년 평균 1년간 총강수량이 1,254억톤 이라는 사실과 현재 평균 사용율이 27% 정도뿐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적 증거를 토대로 비교해 보면 다단계 저수시스템을 이용하여 수력발전을 하면 1천 억톤 이상의 빗물을 10회 이상 재사용하여 수력 발전소를 가동 할 수가 있다.

즉 빗물을 1,000% 이상 재사용하여 수력 발전소를 가동 시킬 수가 있다는 뜻이다.

즉 빗물총량 1,000톤×10회 재사용=빗물총량 1조톤×1톤당 원가 100원=100조원이라는 수익이 발생한다

1톤당 원가 계산=산업 및 가정용 원수대금+전기 발전수익+탄소배출권 판매수익=1톤당 100원으로 산정하였을 시에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에너지의 총량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자급자족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2008년 총에너지 수입비용 100조원 이상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빗물만 가지고도 우리나라가 필요한 총에너지의 자체적으로 만들어 낼 수가 있기 때문에 800억 달러가 넘는 에너지 수입비용을 절약 할 수가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본 논문에서 주장하는 이론을 도입하게 되면 수자원 측면에서 발전 용수의 지속적인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버려지다 시피 하는 수자원들을 아주 긴요하게 사용할 수가 있음과 함께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오염된 하천수의 자정효과에 의해 하수처리장을 설치하지 않고서도 양질의 수자원을 생산 할 수가 있는 획기적인 효과를 기대 할 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하천유지용수의 효과적인 관리로 인해 년 평균 2조원이상 발생하는 홍수피해를 절대적으로 예방 시킬 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물병에 물을 담아 놓으면 상층수와 하층수의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무게와 질량이 틀리기 때문에 물 분자를 이루는 기초물질별로 자동 분리되는 중력의 작용으로 인해 물병의 하층수와 상층수의 물질적 성분이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은 중력의 작용 때문이다 라는 기초과학의 사실적 증거를 다시 한 번 인식하고 나면 하단부 배출식 겸용 저수장치를 이용하여 물을 다단계로 막아 놓기만 하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이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우선적으로 빠져나가는 물질새치기 작용으로 인해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자연적으로 정화 시킬 수 있게 된다는 과학적인 논리와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증거와 현상들에 의거하여 연구 발표하는 본 논문의 논리를 절대적으로 신뢰 할 수가 있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논에 살포한 농약성분이 무슨 작용에 의해 중화되거나 제거되는지에 대한 이해와 화약은 두 번 다시 폭발하지 못한다는 논리적 가치를 이해한다면 아무리 강하고 독한 독성을 가진 독극물이라고 하여도 물을 이용하면 완벽하게 중화 시켜서 떠먹을 수 있는 물 분자로 변화 시켜버릴 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본 논문의 논리를 이해하게 될 것으로 사료된다.(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