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등장의 원인,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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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등장의 원인,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대두.."
  • 기후프로젝트
  • 승인 2020.12.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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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프로젝트)GOOD BYE 2020, HELLO 2021!

GOOD BYE 2020, HELLO 2021!

 


연말과 새해를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올 한 해 기후프로젝트와 함께해주신 기후리더와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풍성한 결실로 맺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기후프로젝트 한국지부는 여러분께서 주시는 응원과 후원으로 환경과 기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지구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더불어 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한 운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기후프로젝트 한국지부는 2021년에도 지치지 않고, 팬데믹으로 마주한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지구환경과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더욱 고민하며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기후프로젝트 한국지부 일동 -



<2020년 돌아보기 / Brief Summary of 2020>


1) 코로나19 팬데믹
 

 

2020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장의 원인으로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대두되면서 환경 문제 인식에서도 큰 전환점이 되었으며 자연의 영향력을 체감하고 이를 교훈으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된 한 해였습니다.



2) UNFCCC COP 26 연기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올해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이던 UNFCCC COP 26이 내년 11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1년간의 기후 국제협약 공백이 생겼지만, 당사국들은 긴장을 놓치지 않고 팬데믹을 회복함과 동시에 탄소배출 감소, NET-ZERO 계획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야 할 것입니다.

 

 

 

본 기사는 기후프로젝트(http://www.sgf.or.kr/)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본지는 엘 고어 전 미국부통령이 운영하는 기후프로젝트 한국지부의 허락을 받아 본 기사를 게재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기후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본 기사는 앨 고어 전 미국부통령이 창시한 기후프로젝트 한국지부와의 협의를 통해 게재하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기후프로젝트에 소개되는 환경에 대한 제반 문제를 차례대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 기후프로젝트가 제시하는 환경문제를 유심히 살펴 읽다 보면 현재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가를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제주도를 위해, 또 환경을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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