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로나와 감기 그리고 비염과 천식 치료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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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코로나와 감기 그리고 비염과 천식 치료법을 알려 드립니다.."
  • 한상관
  • 승인 2021.03.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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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관(대한민국 최고 발명대왕 수상자 기술강국 추진본부장)

 

이 원고는 물에 대한 연구를 평생 해 온 한상관 동탑 산업훈장과 대한민국 최고의 발명대왕수상자이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보내온 내용(좋은 정보)입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뚜렷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민간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아 소개드립니다. 

실제로 이 소금물 가습기를 사용한 후 비염이나 감기가 나았다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독자여러분도 한번 실행해 볼 것을 권합니다.(편집자주)

 

 

(정보) 코로나와 감기 그리고 비염과 천식 치료법을 알려 드립니다

한상관 교수

 

다이소에서 5천원 하는 미니 가습기를 구입한 다음 횟집에 가서 바닷물을 구해서 가습기에 넣은 다음 가습기가 만들어 주는 미네랄 안개를  10분만 호흡하면 곧바로 코로나가 치료됩니다.


조금 짠 맛이 나도록 물에 소금을 타서 사용해도 됩니다.

이 사실은 절대적으로 정확한 논리라는 사실을 확인 하는 방법은  감기 걸린 사람에게 실시해 보면 바로 확인이 됩니다.

이 방식대로 하면 감기가 한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곧바로 치료가 됩니다.

이대로 실시 해 보시면 참으로 신기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이론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즉 가습기에서 발생시키는 전자파가 바닷물에 함유된 미네랄을 타격하게 되면 대량의 음전자와 양전자가 안개형태로 생성되면서 공기속에 함유된 음전자와 양전자의 강도를 높혀 줌과 동시에 대기권에 포진하고 있는 음전자와 양전자가 대기권에 포진한 코로나균을 전기로 지저서 죽이는 작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사람이 음전자와 양전자의 세기가 강해진 공기를 호흡함과 동시에 흡입한 음전자와 양전자가 폐 속 까지 파고 들어가서 인체로 침투한 코로나균을 음전자와 양전자가 발생시키는 전기고문에 의해 코로나균을 이루고 있는 단백질 구조가 파괴 되기 때문에 곧바로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 방식을 시행하게 되면 공기를 구성하고 있는 음전자와 양전자의 강도가 높아 진다는 과학적인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거실에서 방문을 닫은 상태에서  바닷물을 넣은 가습기를 30분정도 가동시킨 후에 주방의 가스렌지를 켜보면 평소에는 파랏던 불꽃이 노랗게 변하는 현상을 직접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이 방식대로 하면 평소보다도 냄비 속에 담긴 음식물이 더 잘 끓는다는 것을 직접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가습기에 바닷물 또는 소금물을 넣고 가습을 시키게 되면 공기 중의 음전자와 양전자의 농도가 높아진다라는 사실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라는 사실을 곧바로  증명시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방식대로 시행 하게 되면 감기와 비염이 바로 치료 되는 것은 물론 천식까지도 치료가 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인들 수백명이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이 방식을 곧바로 시행해보시면 코로나 확진자가  곧바로 치료가 된다는 사실을 재 검사를 해보면 즉시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과학은 가짜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한상관 


한국방송통신대 제1회 자랑스런 방송대인상 수상자
2,000여개를 발명한 자
동탑산업훈장과 대한민국 최고 발명대왕 수상자
기술강국 추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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