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경뉴스) 그린란드의 이례적인 폭설.."이러한 폭풍 매우 드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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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그린란드의 이례적인 폭설.."이러한 폭풍 매우 드문 일.."
  • 이상현 객원기자
  • 승인 2021.09.19 2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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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Earth Observatory "일반적으로 그린란드와 같은 먼 북쪽에 도달하기 전 소멸"..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그린란드의 이례적인 폭설

 

사진: NASA GSFC의 글로벌 모델링 및 동화 사무소의 GEOS-5 데이터를 사용하는 Joshua Stevens의 NASA 지구 천문대 이미지

 

 

[2021년 9월15일 =ENN] 허리케인은 파괴적인 바람, 비, 폭풍 해일로 유명하다. 2021년 9월 12일, .허리케인 래리(Larry)가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전달했다. 허리케인 래리의 잔해가 여름의 녹는 계절이 끝나갈 무렵 그린란드에 풍부한 강설량을 내렸다.

그날의 강설량은 GEOS(Goddard Earth Observing System) 모델로 표시되는 위의 지도에서 볼 수 있다.

강설량은 24시간 동안의 눈 깊이가 아닌 밀리미터로 표시된다. 눈의 밀도가 세제곱미터당 250㎏이라고 가정할 때 50㎜의 물은 약 200㎜(8인치)의 눈과 같다.

다른 날씨 및 기후 모델과 마찬가지로 GEOS는 물리적 과정(예: 강수 및 구름 과정)을 나타내는 수학 방정식을 사용하여 대기가 수행할 작업을 계산한다.

온도, 습기, 바람과 같은 물리적 특성의 실제 측정값은 일상적으로 모델에 포함되어 시뮬레이션을 측정된 현실에 최대한 가깝게 유지한다.

9월 초까지, 허리케인 래리는 대서양을 가로질러 북서쪽으로 이동했고, 사피르-심슨 풍속 등급(Saffir-Simpson wind scale)의 3등급에 도달했다.

북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약해졌고, 미국 동해안 앞바다에 머물렀다가, 9월 11일 캐나다 동부의 뉴펀들랜드 상공에서 1등급 폭풍우로 변하여 상륙했다.

다음으로 래리는 9월 12일 열대성 폭풍으로 그린란드에 도착하여 섬의 남동쪽과 내부에 강풍과 많은 눈을 퍼뜨렸다.

쿨루룩(Kulusuk)과 타실라크(Tasiilaq)에서는 최대 시속 90마일(145km)의 돌풍을 보았고 서밋 스테이션(Summit Station, 북극 유일의 고고도, 고위도 내륙 연중 관측소)에서 눈보라 상태가 보고되었다.

"이러한 폭풍은 매우 드문 일이다," 라고 NASA 글로벌 모델 및 동화 사무소(Global Modeling and Assimilation Office)의 빙하학자 로렌 앤드류스(Lauren Andrews)가 말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그린란드와 같은 먼 북쪽에 도달하기 전에 잘 소멸한다. 2007년 노엘, 2010년 이고르 등 비슷한 폭풍이 몰아친 일도 있었다.“

앤드류스는 또한 매년 5월 무렵에서 9월 초까지 발생하는 여름 해빙 시즌이 끝난 직후 이렇게 높은 강설률을 보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지적했다.

사실, 최근 허리케인 래리로 인한 강설량은 7월에 2건, 8월에 1건의 주목할만한 3건의 해빙 현상을 포함하는 여름 동안 해빙으로 인한 손실을 잠재적으로 상쇄할 수 있다.

"이것은 그린란드 빙상 전체에 걸친 극단적인 이벤트 시즌이 극적으로 종료되었다, "라고 앤드류스는 말했다.

위성 데이터가 완전히 처리되면 과학자들은 그린란드의 질량 균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양의 질량 균형은 녹고 유출되는 과정을 통해 손실된 것보다 얻은 눈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앤드류스는 "2021년이 결국 평균 이상의 표면 질량 균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 지구의 얼음으로 덮인 지역은 얻은 것보다 더 많은 질량을 잃고 있다. 이러한 손실은 지구 해수면 상승의 주요 원인이다.

 

다음은 ENN과 NASA Earth Observatory가 전하는 뉴스링크입니다.

 

https://www.enn.com/articles/68690-unusual-snowfall-in-greenland

https://earthobservatory.nasa.gov/images/148826/unusual-snowfall-in-greenland

 

본지 객원기자(외신) 이상현 소개
 

객원기자 이상현(지에프오엔엠㈜ 이사)

 

서울 영동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Beverly Hills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Parks College of Aviation & Engineering,에서 항공우주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미국의 McDonnell Douglas (현 The Boeing Company)와 NASA와의 연구 협업 및 파견 근무 등 다양한 경력을 거친 후 현재 국내 지에프오엔엠㈜ / 총괄사업 이사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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