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한림읍의 민심을 살피고 한림읍의 발전을 위해서 ‘말보다는 실천으로’ 일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양용만 예비후보는 후보확정 소감에서 “제주도 서부중심지역인 한림읍은 농․수․축산자원과 관광자원이 풍부한만큼 지역발전의 균형을 위해서도 지역을 위해 실천하는 의원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나누며 사는 삶을 살아가겠다. 한림읍이 제주도 서부지역의 잘사는 지역이 되도록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양용만 예비후보는 한림읍의 중심지인 한림 매일시장 주차장 앞 세안당한의원 2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으며, 오는 4월 12일 오후 5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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