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일 예비후보는 “선거 때가 되면 공약이 넘쳐나지만 거창한 공약보다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모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시설물을 점검하고 돌아갈 때 상쾌한 마음으로 집에 갈 수 있도록 세면장을 반드시 짓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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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4월 19일 한라대학교 박한샘 교수를 초빙 2차 외부 전문가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퍼비전은 상담자들의 전문성 함양과 ...
제주안전체험관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전한 동행’을 위한 체험교육을 마련해 도민 모두가 안전한 제주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제주안전체험관은 19일 도내 지체장애인 주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