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우리의 미래는 자녀이고, 자녀의 미래는 교육이다"라며 "교권이 무너지고, 아이들의 학교폭력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아이들 안전이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공약 사항으로 △아이들 통학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신제주초등학교 운동장 활용 지하 주차장을 건립 △밤길 보행안전을 위한 LED가로등 전면 교체 △화질 좋은 CCTV 전면 교체 △선생님이 공경받고 학생이 인격체로 존중받는 학교상 정립 △어린이 인성교육 센터 건립 △학교폭력관련 청소년 치유대책 강구를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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