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또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소외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들어주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서귀포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햅디캡제 도입 등 제도적 장치를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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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또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소외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들어주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서귀포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햅디캡제 도입 등 제도적 장치를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