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추 후보, 48시간 민생현장 챙기기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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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추 후보, 48시간 민생현장 챙기기 바쁘다 바빠..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4.06.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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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추 후보는 선거일까지 남아 있는 시간을 오로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두고 ‘48시간 민생행진’에 돌입하고 있다.


방 후보는 2일 새벽부터 내일 선거운동 종료시까지 48시간을 각 마을 지역주민을 만나는 경청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방문추 후보는 오늘 새벽부터 48시간을 취침 없이 제16선거구 애월읍 모든 마을을 순회, 그동안에 소홀했던 민생현장을 세세하게 살피면서 더욱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 소외된 이웃들을 만나 그분들의 말씀을 경청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방문추 후보는 ‘실천하는 도의원,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도의원, 도의회 역사상 첫 여성 부의장’으로서 8년 의정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다.


방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비례대표 재선을 포함해 3선 의원으로서 더욱 힘 있는 의정활동을 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방 후보는 “지역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한편 애월읍의 큰 변화와 성장, 애월읍민의 ‘안전하고 살맛나며 행복한 삶’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고 자신하며 6월 4일, 선거일에 애월읍민들께서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 저를 선택해 주실 것을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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