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에 티가 찾아낸 현장)도두 해안도로변에는 무속인들이 사용후 버리고 간 과일,양초들의 그대로 널려있어 환경을 해칠뿐만 아니라 해안도로를 찾은 관광객 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글 사진 김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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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티가 찾아낸 현장)도두 해안도로변에는 무속인들이 사용후 버리고 간 과일,양초들의 그대로 널려있어 환경을 해칠뿐만 아니라 해안도로를 찾은 관광객 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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