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전만 해도 물이 바싹 말랐던 백록담이 만수를 이뤘다.
16일 본지 독자인 좌성보 씨는 “한달 전에 올라갔을 때는 백록담에 물이 전혀 없었는데 지난 15일 백록담에 오르니 만수를 이뤄 한라산 백록담이 장관을 보이고 있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 달전만 해도 물이 바싹 말랐던 백록담이 만수를 이뤘다.
16일 본지 독자인 좌성보 씨는 “한달 전에 올라갔을 때는 백록담에 물이 전혀 없었는데 지난 15일 백록담에 오르니 만수를 이뤄 한라산 백록담이 장관을 보이고 있다"며 사진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