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 서귀포소방서(서장 오창원)는 지난 5일 회의실에서 본서 주요 간부 및 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순찰 강화,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실시 및 출동대응 태세 강화 등 추석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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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순찰 강화,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실시 및 출동대응 태세 강화 등 추석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