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호의 직접적인 영향아래 놓여있는 서귀포는 점점 더 바람이 세게 불고 파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귀포시는 4일 오후 3시를 기해 새연교 통행을 막고 있으며, 잠수함과 유람선 관광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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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차바”호의 직접적인 영향아래 놓여있는 서귀포는 점점 더 바람이 세게 불고 파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귀포시는 4일 오후 3시를 기해 새연교 통행을 막고 있으며, 잠수함과 유람선 관광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