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건입동장은 제주조선(대표 이경희)과 서부두 방파제 인근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 하고, 앞으로도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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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건입동장은 제주조선(대표 이경희)과 서부두 방파제 인근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 하고, 앞으로도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