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화재복원사업 11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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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재복원사업 110억 원 투자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2.01.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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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문화재보존정비 및 활용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75, 지방비 35)을 확보해, 성읍민속마을정비사업에 26억 원, 제주항파두리 항몽유적 정비사업 15억 원, 삼양선사유적 및 목관아지 정비 10억 원, 천연기념물 정비 15억 원 등 계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추진된다.

특히, 2011년도 문화재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문화재청 평가결과 전국 2위를 차지해 인센티브 예산 1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제주도는 문화재보수 사업의 보존 및 활용과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감은 물론 탐라문화권 기본 및 세부계획을 중심으로 제5차 문화권유적 정비사업 계획(2013 - 2017)에 반영되도록 문화재청과 협의과정을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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