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소재 양돈장 화재..2억 7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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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소재 양돈장 화재..2억 7300만 원 피해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3.03.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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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시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 양돈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돼지 60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내부 595㎡가 불에 타면서 2억7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이날 새벽 내린 비로 진화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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