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결정문>
187: 제주 칠머리 영등굿, 등재 찬성
The Jeju Chilmeoridang Yeongdeunggut is a ritual held in the second lunar month to pray for calm seas, an abundant harvest and a plentiful sea catch. The rites held in the village of Chilmeoridang are representative of similar ceremonies held throughout the island of Jeju in the Republic of Korea. Village shamans perform a series of rituals to the goddess of the winds (Grandmother Yeongdeung), the Dragon Kingand mountain gods. The Yeondeung Welcome Rite includes a ceremony to call the gods, prayers of a good catch, and a three-act play to entertain the ancestral gods; the Yeondeung Farewell Rite two weeks includes offerings of drinks and rice cakes, a ceremony to welcome the Dragon King, fortune telling with millet seeds, and the launching of a straw boat into the sea by the village's senior men. As the goddess Yeondeung departs on the fifteenth day, marking the arrival of spring, she sows seeds and calms the trubled waters. Besides the shamans, the Yeongdeunggut is primarily supported by the female divers and ship owners who prepare food and offer sacrifices. Bothe a seasonal rite and a cultural festival, this ritual is a distinctive embodiment of Jeju identity ad an expression of the villagers' respect for the sea on witch their livelihood depends.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은 음력2월에 개최되는 바다의 평온과 풍요로운 수확 그리고 많은 해산물 수확을 기원하는 의식이다. 제주 칠머리당 마을(건립동의 칠머리당 at Chilmeoridang in the village of Gun-rip(삭제)
Geonip로 변경)에서 개최되는 의식들은 한국의 제주도에서 행해지는 비슷한 의식들을 대표한다.
마을 무당은 영등할머니로 불리는 바람의 여신, 용왕, 산신들에게 연속적 의식을 행한다. 영등 환영의식은 신을 부르고, 풍어를 기원하고, 조상신을 위안하는 인생 삼막 연극을 포함한다.
2주 후에 펼쳐지는 영등 환송의식은 술과 떡을 제공하고, 용왕(Yongwang (Dragon King) who is in charge of the sea 표기 수정)을 환영하고, 기장 씨(좁쌀로 변경 japanese millet)로 점을 치고, 그리고 마을 노인들은 짚단 배를 바다에 진수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영등여신이 음력 15일에 떠남에 따라, 봄의 도착을 알리는 것이며 영등여신은 씨를 뿌리고 바다를 잔잔하게 한다. 무당뿐 아니라 해녀들은 영등신을 잘 모시고 한편 배의 선주들은 과일과 제물을 준비한다.
연례의식과 문화축제로 제주칠머리영등굿은 제주도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구현시키고 그리고 삶의 터전이 바다에 대한 제주도민들의 존경의 표현인 것이다.
1. 제주 칠머리 영등 굿 행해지는 정확한 마을 표기확인 필요(건입동)
2. 용왕과 기장을 좁쌀로 표기하는 문제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