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아토피 환경학교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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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아토피 환경학교 성황리에 마쳐
  • 김태홍 기자
  • 승인 2009.11.08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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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과 한국중부발전(주)가 함께하는 움직이는 아토피 학교가 5~6일동안 제주 아홉굿마을(한경면 낙천리)에서 아동 및 부모님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환경재단 김혜옥 팀장은 “앞으로도 아토피의 아픔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손길이 미치지 않는 지역 까지 확대하여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환경재단은 문화적인 방법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으며, 환경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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