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하천수를 정화 시켜주는 물질해탈작용과 가중되는 결합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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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하천수를 정화 시켜주는 물질해탈작용과 가중되는 결합작용"
  • 고현준
  • 승인 2020.04.0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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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한상관의 물이야기 10)“물은 H2O가 아니다 “
 
 

“물은 H2O가 아니다 “라는논리를 증명시켰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있다.

부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수질정화기 겸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

기상이변이 많고 하천이 많은 제주도의 경우 물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습지가 사라지고 있고,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는 용천수나 빗물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그동안 1,500여건 발명을 통해 특허를 획득한 물 전문가인 1기 신지식인이며 현재 한국 발명산업진흥원 초빙교수로 있는 한상관 국제환경 연구소장이 발표한 물에 관한 논문이다.

특히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막아 놓으면 어도가 자연적으로 형성 되기 때문에 하천 생태계가 살아 남과 동시에 저장된 물이 썩지 않고 살아나는 자연적인 작용과 그에 따른 현상들을 밝히고 있어 그 내용이 남다르다.

제주도의 소중한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앞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한상관 소장의 논문을 필자의 허락으로 전문게재하여 소개한다.(편집자주)

 

(계속 연재되는 기사입니다)

 

하천수의 오염을 가중시키는 물질가속도작용

 

한상관 소장

 

물질가속도작용 이란 상단부 배출방식의 고무 댐이나 상단부 배출식 전도식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가두게 되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물질분자가 고무 댐이나 상단부 배출식 전도식 수문의 내부에서 정체되면서 발생되는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워져 있는 저장수를 제쳐 놓고 고무 댐이나 전도식 수문의 상단부를 통하여 하류로 우선 배출되는 작용.

거짓 주장:

전도식 수문이나 고무댐의 하단부에 몇 개의 하층수 배출구를 형성 하여 유입수를 배출하게 되면 저장된 물이 썩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증거: 컵속에 물을 담아 놓고 그 속에 돌을 넣어 보면 그 즉시 물질 밀림작용에 의해 돌이 컵 속으로 들어가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수문의 일부분에만 저층수 배출 통로를 설치해 놓으면 비중이 가벼운 오염된 하천수는 물질밀림작용과 물질 가속도 작용에 의해 한쪽으로 몰려 지면서 오염이 가중 된다

 

학설의 반박:

종래의 학설은 표면층에 가해지는 대기압과 지표면의 마찰작용에 의해 하천에 흐르는 물이 ⊃ 자 형태로 유속의 형태가 형성되면서 흐르고 있는 것으로 학설이 존재하였으나 200여개소의 하천공사를 시행한 현장에서 확인한 수류의 형태는 ∠ 이와 같은 형태로 즉 상단부분의 유속이 물질가속도 작용에 의해 더 빠른 상태를 유지하면서 유속의 단면이 형성되면서 흐르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상단 부분 층에 포진한 유기 물질성 오염물질들은 질량과 비중이 가볍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발생되는 표면 압력을 적게 받으면서 부력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물질가속도 작용에 의해 우선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자주 획인 하였다.

즉 표면층에 포진하여 있는 비중이 가벼운 표층수가 물질결합작용에 의해 비중이 무거워져 있는 정체수를 제쳐 놓고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서 우선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와 같은 물질가속도 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하천에 구간별로 구성되어 있는 저수시설에 의해 발생하는 빽워터 현상에 의해 저장수의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는 물질밀림작용의 효과도 일부분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증명의 방법: 하천에 석유를 살포해 놓고 흘러내려가는 상태를 눈으로 집적확인 해보면 이 학설의 진실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론의 기초:

오염물질의 기초물질인 유기물질은 물 분자들과 쉽게 결합하지 않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하천에 처음 유입될 때에는 하천의 표면층에 부상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흐르기 때문에 하천수의 표면층 유속이 빠른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다.

이 학설은 오염 부하량이 많이 존재하는 하천에만 적용되는 이론이며 오염 부하량이 아주 작은 깨끗한 하천수의 유속은 종래와 같다

예: 빙판에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가속도에 의해 차가 미끄러지는 작용

 

오염된 하천수를 정화 시키는 물질 새치기 작용

 

어도 겸용 수질개선용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이용하여 물을 가둔 후에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통하여 유입수를 배출해 주게 되면 비중이 무거운 깨끗한 물 분자들이 비중이 가벼운 오염 물질 분자들을 수문의 상단부로 동시에 밀어 올려놓은 상태에서 저수장치의 하단부를 통하여 우선 배출되는 작용에 의해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 정화시키는 작용

증거:

플라스틱 병 속에 물과 기름을 같이 넣은 후 병의 밑 부분에 구멍을 뚫어주면 기름을 제쳐놓고 물이 먼저 빠져나가는 현상

증거 : 이 현상을 이용하면 하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먹을수 있는 물로 만들어 수 있다

 

오염된 하천수를 정화 시켜주는 물질해탈작용

 

물 분자와 결합 하여 있는 오염물질 분자가 외부의 충격에 의해 물 분자로부터 떨어져 나오면서 오염된 하천수가 깨끗해지는 작용.

증거 : 술에 함유된 각 종 독성 물질들은 각각의 질량과 비중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술에 함유된 알콜은 독이 아니다

술을 먹기 전에 술병을 세차게 흔들어 주면 물질 분리작용과 물질 해탈 작용 즉 술에 함유된 물질이 술과 결합된 물질로부터 이탈되고자 하는 자연적인 물질해탈작용 즉 술에 함유된 페놀이나 청산가리 같은 비중이 가벼운 물질분자들이 중력의 작용에 의해 술병의 상층부로 자동 적으로 밀어 올려 지면서 모아지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이때에 술병을 따고 휴지 또는 천으로 술병의 상층부를 제거하고 먹게 되면 속이 쓰리거나 숙취의 문제점등을 해결 할 수가 있다.

예: 여울목에서 흰 거품이 발생하는 현상과 파도가 칠 때 바닷물과 바닷물에 함유된 흰 거품이 분리되어 발생하는 현상

예: 세탁기에 세제와 옷감을 같이 넣고 회전시키면 옷감 속에 침투해 있던 오염물질들이 옷감 속에서 빠져 나오면서 옷감이 깨끗해지는 작용

 

오염을 가중시키는 물질결합작용

물 분자가 가지고 있는 자력과 점성력의 작용과 오염 물질분자의 점성력에 의해 물속에 존재하는 오염 물질 분자와 물 분자가 결합 하면서 오염된 하천수를 더욱더 악화시키는 작용 또는 강이나 호수의 물 또는 바닷물이 증발되면서 대기 중으로 상승 할 때에 다른 물질들과 결합하면서 비중이 무거워짐과 동시에 낙하하여 대지 또는 물속으로 유입되는 작용

증거 : 빗물과 우박과 눈

예: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이 이루어지면서 임신이 되는 작용과 하천바닥에 생성되는 퇴적오니

증거: 옷에 때가 묻으면서 옷이 더러워지는 작용

증거: 목욕탕의 수증기가 결합하여 천장에 맺히는 물방울

 

오염을 가중시키는 물질 뭉침 작용

 

질량과 비중이 비슷한 물질분자와 물질분자들끼리 자력과 점성력에 의해 물속 또는 대기 중에서 뭉쳐지는 작용

증거 : 물속에서 뭉쳐지면서 발생 시키는 퇴적오니와 대기 중에서 물분자가 다른 물질분자와 뭉쳐져서 형성되는 구름

 

물질 보존 본능의 작용에 대한 증명적 논리의 설명

 

모든 물질은 물질이 지니고 있는 물질 분자의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 작용에 의해 항상 그 종(種)이 지니고 있는 순수 물질분자의 결정구조가 수 천 억 년을 이어져 내려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물질의 결정 구조가 변하지 않고 존속 되는 물질보존본능의 작용에 의해 순수한 물 분자가 오염된 물질분자와 물질 결합을 하여 있더라도 순수한 물 분자의 결정구조는 절대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오염된 하천수라 하여도 결국에는 깨끗한 물 분자로 환원 되면서 깨끗한 물 분자가 존속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증거1 : 동물과 식물의 종자가 그 종이 가지고 있는 물질의 DNA를 항상 유지하면서 수 천 억 년을 계승하면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작용

증거 2: 백인, 흑인, 황인종으로 구분되는 인간의 유전자와 식물의 씨앗과 인간의 유전자와 동물의 유전자를 이용하여 만들어 내는 복제동물

증거 3 : 모든 생명체는 그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기초 DNA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논리 로써 각각의 종이 가지고 있는 기초 DNA가 변하면 우주의 기본 적인 기초를 변형 시킬수 있다라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증거 4: 순수 물 분자를 존재하도록 자연의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이고 동물이고 식물들이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물질 폭발 작용에 대한 설명

물속에 함유된 모든 물질분자는 물질이 지니고 있는 분자구조에 다른 종류의 물질이 접촉하면 자연스럽게 폭발하는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물질의 분자 구조가 더욱더 작은 크기로 연속적으로 쪼개지면서 변형되거나 확장되어 폭발하는 현상에 의해 물질이 초극미립자의 물 분자로 변형되는 작용

문제1: 태양과 최고로 가까운 히말라야 산 위에 싸여 있는 눈들이 왜 안녹을 까

증거1: 히말라야 산 꼭 대기에 싸인 눈들이 녹지 않는 것은 눈을 구성하고 있는 물 분자가 지구상에서 이미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초순수성을 가지고 있는 물 분자로 변한 상태에서 증력의 작용과 물질폭발작용과 물질 결합 작용에 의해 대기권으로 상승함과 동시에 또다른 물질분자와 결합하면서 눈 결정체로 변하여 히말라야 산 꼭대기에 쌓인 것이다.

물질폭발작용에 의해 초 순수성을 가지고 있는 물 분자의 결합체인 눈 결정체를 향하여 태양에서 발생시키는 광자와 알파선과 감마선과 베타선과 같은 광선이 접촉하더라도 재차 물질폭발작용과 물질마찰작용이 발생하지 못하기 때문에 태양과 가까운 히말라야 산의 정상에 있는 눈의 결젗체들이 녹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히말라야 산의 정상을 정복한 산악인이 잠시 10분정도만 옷을 제치고 팔뚝을 겉어 올리게 되면 태양광선과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팔뚝 사이에서 물질폭발작용이 곧바로 발생하기 때문에 팔뚝이 금방 타버리면서 검게 변하는 것이 물질폭발작용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 시킨 산악인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태양광선과 인간의 신체가 직접 접촉하게 되면 신체의 피부가 검게 타버리는 물질폭발 작용을 증명 시키는 것은 간단하다

태양과 지구가 일직선이 되는 여름철에 나체 상태에서 1시간만 태양에 노출된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온 몸이 검게 타게 됨과 동시에 피부에 동전만한 물집이 발생되는 현상을 관찰 할 수가 있다.

과학의 기본으로 정리하면 눈은 순수 물질이고 인간의 신체는 오염물질이기 때문에 태양광선과 인체가 접촉하면 즉시 물질 폭발작용이 발생 하면서 피부를 검게 태우거나 부플어 오르게 작용 하지만 태양과 최고로 가까운 히말라야 산 꼭 대기에 싸여 있는 눈 사이에서는 초 순수성을 가지고 있는 눈과 태양의 사이에서 물질 폭발이 서서히 발생하기 때문에 히말라야 산 꼭 대기에 있는 눈이 녹지 않는다 라는 것을 증명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이 온대지방의 눈은 눈 성분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자체가 오영물질들과 같이 결합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극한지방의 눈 성분과 틀리기 때문에 태양과 눈이 접촉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폭발작용의 속도가 틀린 것은 당연 한 것이다.

지구상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배출시키는 오염물질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그중에서 음식을 섭취하고 배출하는 분뇨와 여성들이 배출하는 생리대를 비롯하여 각종 쓰레기들은 지구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주범이다

이들 오염물질들은 다양한 과정을 통하여 지표면으로 이동되어 소각되거나 매립을 통하여 제거한다.

그러나 결국에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각종 작용에 의해 완전 분해되어 형체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물체가 분해되어 없어지는 그 작용의 일부는 물질분자와 물질분자가 접촉하면서 발생 시키는 물질 폭발작용도 포함된다.

 

(이 내용 계속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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