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통해 사진과 인연을 맺은 서 관장은 1974년 사진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옛 가시초등학교 1만3884㎡(4200평)의 부지에 5개의 전시실과 수장고, 작업실, 자료실 시청각실 등을 갖춘 포토갤러리 자연사랑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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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통해 사진과 인연을 맺은 서 관장은 1974년 사진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옛 가시초등학교 1만3884㎡(4200평)의 부지에 5개의 전시실과 수장고, 작업실, 자료실 시청각실 등을 갖춘 포토갤러리 자연사랑을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