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도지사, FTA문제 현장에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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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도지사, FTA문제 현장에서 듣는다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2.05.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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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FTA의 높고 험한 파고에 맞서 제주 양돈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자『도민중심, 현장중심 행정』실현과 양돈농가들이 진솔한 대화를 통한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우 지사는 7일 양돈농가 및 가축분뇨에너지화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대책마련에 대해 설명했다.

 

제주도는 FTA 협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제주 양돈산업이 경쟁력을 높이는 시책을 발굴해 나감은 물론 세계자연보전총회 개최에 대비한 양돈장 시설 개선을 통한 냄새로 인한 민원사항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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