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홍 예비후보는 재선의원으로써 도의회 부의장, 상임위원장 그리고 원내대표를 맡아 “부드러운 통합의 리더쉽”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예비후보는 동아일보사와 한국 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1년도 제5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최고의원상을 수상하며 의정역량까지 인정받는 등 3선의원에 당선되고 새누리당이 다수당을 차지 할 경우 ‘의장후보 0순위’ 라는 언론의 평가도 받고 있다.
고충홍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공약으로 ▼로얄호텔 앞 공영주차장 3층확장 ▼차없는 거리(바오젠거리)사업 특색화 ▼연오로 확장공사 마무리 및 삼동로 확장공사 ▼ 신제주↔제주대학교간 연북로 경유 직행버스 노선 신설▼신제주초등학교에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체육관 건립 ▼신제주로타리 동부지역 경로당 건립 ▼(구)코스모스호텔 사거리↔그랜드호텔 사거리 전선 지중화사업 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