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동 바다사랑회는 지난달 31일 서귀포시 하효항 일대 약 1Km에서 바다의 날을 맞아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정화 및 수중정화작업을 펼쳤다.
이날 회원등은 수중정화작업을 통해 어선 폐그물 및 투망 등 수중 침적 폐기물 수거활동을 펼쳤다.
송성환 효돈동장은 정화작업에 앞서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효돈동 바다사랑회는 지난달 31일 서귀포시 하효항 일대 약 1Km에서 바다의 날을 맞아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정화 및 수중정화작업을 펼쳤다.
이날 회원등은 수중정화작업을 통해 어선 폐그물 및 투망 등 수중 침적 폐기물 수거활동을 펼쳤다.
송성환 효돈동장은 정화작업에 앞서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