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체철)는 지난 12일 이호동 내 모기 및 해충 발생지를 중점으로 자율방역단 활동을 실시했다.
이호동 자율방역단은 올해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체철)는 지난 12일 이호동 내 모기 및 해충 발생지를 중점으로 자율방역단 활동을 실시했다.
이호동 자율방역단은 올해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